그는 이어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고, 금년 1월부터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아바도 트래픽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해외 매출의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신규 게임으로 배틀필드 온라인이 5월초 상용화됐고, 20일부터 에이지오브코난이 OBT를 시작해 하반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500원 유지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500원(2010년 예상 EPS 3,368원에 목표 PER 15배 적용)을 유지한다. 근거는 다음 네가지다. 1) 남아공 월드컵 수혜로 피파온라인2, 그리고 프로야구 시즌 개막으로 슬러거 매출이 2분기에 전분기대비 각각 23.8%, 17.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고, 금년 1월부터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아바도 트래픽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해외 매출의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3) 신규 게임으로 배틀필드 온라인이 5월초 상용화됐고, 5월 20일부터 에이지오브코난이 OBT(Open Beta Test;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하반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4) 2010년 예상 PER이 12.1배로 향후 2년 평균 EPS 증가율이 34.9%에 이르는 점을 감안할 때 저평가됐다.
- 피파온라인2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3.8% 증가할 전망
남아공 월드컵이 6월 12일 개막될 예정이다. 피파온라인2의 PC방 트래픽은 비수기임에도 상승세다. 4월 13일 월드컵 모드를 업데이트했고, 5월말에 그래픽엔진을 교체하며, 개막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최고동시접속자수가 18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피파온라인2의 2분기 매출액은 13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3.8% 증가할 전망이다. 피파온라인2는 일본, 중국, 동남아에서 서비스되고 있어 이번 남아공 월드컵으로 인기가 높아진다면 로열티 수입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
야구게임인 슬러거도 프로야구 팀명 사용 중단과 비수기 영향 등으로 1분기 매출이 감소했으나 2분기 매출은 3월 27일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다양한 이벤트 실시로 전분기대비 17.1% 증가한 82억원으로 예상된다.
- 배틀필드온라인 5월초 상용화, 에이지오브코난 5월 20일 OBT 시작
3월부터 OBT를 시작한 배틀필드 온라인이 높은 난이도와 계절적인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트래픽을 시현하고 있다. 5월 4일 싱글플레이모드인 실전훈련을 업데이트했고, 5월 14일 신규 맵을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5월초부터 아이템 판매도 시작했다.
5월 20일부터 에이지오브코난의 OBT가 시작된다. 에이지오브코난은 펀컴(FUNCOM)이 개발한 대작 MMORPG로 북미와 유럽에서 7개 언어로 서비스 중인 게임이다. 해외 시장에서 검증된 높은 완성도와 국내 게이머들을 위한 한글음성녹음, 전용한글서체, 한국 전통과 문화를 게임에 반영하는 등 전면적인 현지화로 지금까지 한국에서 서비스된 다른 외산 MMORPG와는 크게 차별화된다. 트래픽 등 시장 반응을 확인한 후 2010년 매출 전망에 반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