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교보증권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KB금융의 신임회장은 5월말 2~4명의 후보군을 결정한 후 6월 중순에 최종 후보 1명을 결정하는 절차를 거칠 것"이라며 "회장선출의 순조로운 진행이 이뤄지고 있어 조만간 경영권 공백으로 인한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신임회장이 결정된 이후에는 은행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가상승 여력을 높일 것이고 외환은행 매물 등도 KB금융의 리딩뱅크 지위를 회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황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최근 KB금융은 경영공백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로 시가총액이 신한지주보다 1.3조원 뒤져있지만 M&A의 주체로 등장하며 주가가 회족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교보증권은 KB금융의 목표주가를 7만3000원으로 제시하고 은행권 톱픽으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