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애널리스트는 "LG패션은 1/4분기 실적에 이어 현재까지 전 복종의 판매가 호조세를 뵈고 있다"며 "상반기까지 투자비용 반영으로 이익성장률이 저조하지만 하반기 투자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Q10실적에 이어 현재까지 전 복종 판매 호조세 지속
- 여성복 50%이상, 라푸마 30%이상 성장하며 동사의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남성복은 1분기와 비슷한 추세로 백화점 부문은 10%이상 성장, 가두점은 3~4%성장률 기록하며 회복세 유지
- 헤지스 10%이상 성장, 액세서리 부문은 4~5월 가정의 달 특수효과로 10%이상 성장
- 현재까지 판매상황으로 미뤄봤을 때, 당사 2Q10 추정치인 매출액 2,737억원(+19.8%, y-y), 영업이익 281억원(+15.8%, y-y)은 달성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상반기까지는 투자 비용 반영으로 이익성장률 저조, 하반기부터 투자 비용 부담 완화될 전망
- 작년 4~5월에 집중된 투자로 올 상반기까지 투자진행에 대한 비용이 반영되어 영업이익 성장률은 매출액 성장률 대비 저조
- 올해 양호한 판매 지속이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비용 부담이 완화되는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이익률 개선이 예상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 연 초부터 내수업종의 소외 및 차익실현 등으로 동사의 주가 수익률은 시장대비 저조. 그러나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양호한 판매는 지속 중이며, 올해 안정적인 경기성장이 전망됨에 따라 의류소비 역시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
- 하반기에 양호한 판매 지속과 비용 구조적인 측면에서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을 고려해 봤을 때 현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이라 판단됨에 따라 동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시각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