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3월 무역흑자 규모는 전월에 비해 확대됐으나 기대치에는 못 미쳤다.
18일 발표된 3월 유로존의 무역흑자는 45억유로의 무역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직전월의 24억유로(26억유로에서 조정됨)보다 양호한 수준이지만 다우존스의 예상치인 50억유로는 하회했다.
수출은 1349억유로로 집계됐고 수입은 1303억유로로 확인됐다.
같은 날 발표된 유로존의 4월 CPI 상승률 수정치는 전년동월대비 1.5%로 집계, 잠정치에 부합했다.
이는 전월의 1.3%에서 상승세가 다소 가속화된 것이다.
18일 영국 통계청이 발표한 4월 CPI가 전년대비 3.7% 상승, 1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시장 전망치인 3.5%를 웃도는 수준이자 3월의 3.4%에서 상승세가 가속화된 것이다.
4월 CPI는 전월 대비로도 0.6% 오르며 전망치인 0.4%를 상회했다.
이 가운데 머킹 킹 영란은행 총재는 재무장관에 서신을 보내 "물가 상승률이 1년 이내에 중앙은행 목표치인 2%로 안정될 것이라며 앞으로 물가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