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는 지난 2004년 부산 오륙도SK뷰 아파트를 지었던 시행사인 무송종합엔지니어링에 대해 조세탈루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들어갔다.
현재 검찰은 국세청 고발에 따라 시행사가 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으며 이미 지난 4일 본사에 압수수색을 들어가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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