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3월 현금 급여가 1인당 27만 5637엔으로 전년동월대비 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일본의 3월 실업률이 5.0%로 소폭 악화됐으나 같은 기간 지원자당일자리 비율이나 신규고용이 개선되는 등 고용시장에 긍정적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관측에 부합된다.
기업 활동의 바로미터로 간주되는 초과 근로수당 지급 역시 전년대비로 11.7% 증가해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는 사상 최대 증가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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