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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4/30)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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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진우 기자]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4월 30일(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기아차 (추천일 4/30, 편입가 2만6950원)
- 쏘렌토R, 스포티지R, K5(로체 후속) 등 기존의 모델을 잇는 세대변경 모델 출시, 연간 20만대 이상 판매되는 볼륨차종 비중 2010년 61%(37%p y-y)로 확대 등으로 판매믹스 개선 기대
- 조지아공장 본격적인 가동, 중국공장 포르테, 쏘울, 스포티지 투입 등으로 2010년 해외공장 판매 63만대(61%y-y)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2/4분기 매출액 5조 206억원(7% y-y), 영업이익 4,111억원(24% y-y), 순이익 4,174억원(20% y-y)을 기록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 한일이화 (추천일 4/30, 편입가 6390원)
- 2009년 중국법인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 등에 힘입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며 중국의 자동차 수요 호조와 CAPA 증설 예정에 있어 동사에 긍정적
- 현대 기아차 반조립제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699억원(YoY, 6.2%), 85억원(YoY, 6.3%)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추천 제외주

▷ 현대모비스 (+16.98%)
- 적정수익률 달성

▷ 케이씨텍 (+9.03%)
- 포트폴리오 교체로 추천에서 제외하나 반도체, LCD 등 전방산업의 투자확대로 지속적인 수혜 기대

◆ 기존 추천주

▷ KPX화인케미칼 (추천일 4/13, 편입가 6만7100원)

- TDI 가격은 2009년 말 2,900$에서 2010년 1/4분기 3,100$ → 2/4분기 3,200 ~ 3,300$/MT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음. 2010년 2/4분기에는 DOW Chemical㈜ 미 국 설비폐쇄로, 세계 TDI 공급이 타이트해지며 TDI가격 강세 지속될 전망
- 동사가 추진중인 TDI 증설(2011년 5월 5만톤 가동) 효과로 매출증가 및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되며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689억원 (YoY, 16.41%), 643억원(YoY, 38.28%)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SK에너지 (추천일 4/8, 편입가 12만4000원)

- 정제마진이 5달러 내외에서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고 국제유가 상승세로 영업이익과 자산가치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
- 2010년 3/4분기 ~ 4/4분기중에 완공될 4, 5라인으로 분리막 매출액은 2009년대비 2010년 약 229% 증가된 2,463억원으로 기대되는 등 큰 폭 매출 성장이 기대됨

▷ LG디스플레이 (추천일 4/5, 편입가 4만3000원)

- 하반기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글로벌 위기 이후 부품업체들의 증설이 패널업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부품공급이 원할하지 못하고 공급증가는 제한적일 전망. 반면 수요측면에서는 중국수요와 LED TV, 3D TV 수요는 기존 예상을 상회할 전망
- 1/4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LCD TV 시장이 성장하면서 계절성이 크게 감소하며 패널 출하면적이 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평균가격은 전기보다 상승하여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기준 5.656억원)를 상회하는 실적 기대

▷ 에이테크솔루션 (추천일 4/15, 편입가 2만4950원)

- 동사는 대형 금형 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9년 기준 삼성전자 TV 금형 수요의 70%를 납품하고 있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음
- LED TV시장 확대로 도광판과 리드프레임 매출이 급성장할 전망이며, 특히 도광판은 동사가 새로 개발한 사출방식으로 기존방식보다 원가경쟁력이 우월하고 생산성이 높아 긍정적.

▷ 디아이 (추천일 4/15, 편입가 1725원)

- 동사는 반도체 전/후공정 테스트장비 전문업체로 1/4분기를 바닥으로 2/4분기부터 반도체 테스트 장비 출하증가에 따라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전망
-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50억원(+60.7% y-y), 38억원(흑자전환)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 현재 PBR 0.42배(현금성자산 400억원 이상 보유) 수준으로 자산가치도 매력적

▷ 쉘라인 (추천일 4/16, 편입가 1만950원)

- 최근 힌지모듈을 채택하는 비중이 낮아 짐에 따라 실적 우려감을 보이며 주가가 약세를 보였으나, 신규 고객사 확보가능성이 높아지며 주가가 회복하고 있음.
- 동사의 경우 규모의 경제와 안정적인 생산성을 보유하고 있어 부품단가 압력에도 수익성이 꾸준하다는 점도 긍정적

▷ 한화케미칼 (추천일 4/19, 편입가 1만5250원)

- PVC(매출비중 30%) 시황회복으로 1/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PVC(매출비중 30%) 국제가격이 톤당 1000달러를 상회하면서 약 5% 이상 상승했고, 1/4 분기 PVC 제조마진도 톤당 620달러로 전분기 대비 30% 이상 개선.
- 주력제품인 LDPE 스프레드가 강세, 정기보수이후 예상보다 빠른 가동률에 주목. 또한 그 동안 동사 주가상승의 걸림돌이었던 대규모 M&A 관련 그룹 리스크가 상당부문 희석된 점도 긍정적

▷ 현대모비스 (추천일 4/20, 편입가 15만9000원)

-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재고감소에 따른 수출확대 전략과 국내외 시장에서의 현대ㆍ기아차 운행차량 증가에 따른 A/S 부품수요 증가로 글로벌 자동차 종합부품회사로의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오토넷 합병 효과와 전방 산업인 완성차 시장의 성수기 진입에 따른 생산 증가에 힘입어 동사의 2/4분기 실적은 핵심부품 적용 확대, 현대/기아차 운행대수 증가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CKD 수출은 현대기아차의 해외생산 증가에 따라 동반 성장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최근 기아차의 미국 조지아 공장 생산 본격화 및 현대차그룹의 중국공장 생산 증가로 201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3.8% 증가한 1조2,107억원을 달성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기준)

▷ CJ제일제당 (추천일 4/22, 편입가 23만1000원)

- 최근 원당가격 및 환율하락 등에 힘입어 2010년 1/4 분기 영업이익이 약 610억원(fnguide 컨센서스)에 달할 전망. 환율과 국제곡물가격은 여전히 하향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고, 원당가격하락으로 인해 3/4분기부터 소재부문 수익성도 회복될 전망
- 라이신과 핵산의 수요증가에 따른 가격강세로 해외 바이오법인의 성장성과 가치 부각. 삼성생명 상장매각에 따른 현금 유입으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 등 풍부한 주가상승모멘텀에 주목

▷ 한진해운 (추천일 4/21, 편입가 3만2250원)

- 해상물동량이 증가하고 있고 선박 공급증가율도 예상보다 둔화되고 있어 업황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
- 운임의 상승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중장기적 측면에서 해운시장은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

▷ 알티전자 (추천일 4/22, 편입가 6330원)

- 동사가 100%의 지분을 갖고있는 자회사 알티반도체는 LED칩 패키징 사업을 담당. LED업황 호조로 인해 연간 생산능력을 7천만개에서 1억 6천만개로 확대한 바 있어 가파른 실적개선 기대
- LED가로등 사업부문이 속한 통신사업부와 핸드셋부품을 공급하는 무선사업부, 중국내 자회사인 혜주알티정밀부품 역시 매출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함께 진행될 수 있어 긍정적

▷ 평화정공 (추천일 4/21, 편입가 9010원)

- 신차효과에 따른 현대차그룹의 내수 판매 증가, 2) 중국,인도를 비롯한 해외 자회사의 지분법 이익 및 수수료 수입 증가, 3)전년 대비 큰 폭 증가가 예상되는 GM관련 매출 등에 힘입어 1/4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달성할 것으로 기대
- 환율효과 제거와 가격 경쟁력 축소 등의 악재속에서도 수출물량 증가 및 신규납품 등의 효과에 힘업어 실적 호조세가 2/4분기에도 지속될 전망.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69억원, 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6%, 58.0% 증가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삼성전기 (추천일 4/23, 편입가 13만3000원)

- 세트 수요의 회복, 세트당 장착 수 증가, 고용량과 소형의 비중증가라는 매크로적 수혜 뿐만 아니라 일본 경쟁업체들의 경쟁력 열위가 당분간 회복되지 않을 것을 감안하면 동사의 MLCC 실적은 2010년에도 견조하게 나타날 전망
- LED는 광효율의 개선과 경쟁업체들의 Capa 증설로 공급 측면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LED TV의 가파른 성장을 감안하면 2010년에도 수급상황은 타이트하게 진행될 것. 2010년 영업이익이 57% 증가(y-y)하는 등 실적 모멘텀을 감안하면 투자매력도는 더욱 상승

▷ OCI (추천일 4/23, 편입가 20만8000원)

- 1/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464억원과 1,055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 세계최대 태양광 시장인 독일에서의 태양광산업 보조금 삭감이 불투명해짐과 동시에 일본의 발전차액지원제도 재도입 등으로 폴리실리콘 수요가 전반적으로 매우 강함
- 최근 폴리실리콘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단기적으로 가격 상승 가능성이 매우 높을 전망. 동사는 높은 수익성(2010년 ROE 26.2%)과 기술력, 뛰어난 원가경쟁력, 규모의 경제 등을 바탕으로 향후 폴리실리콘 산업내 리더 지위를 확고히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 풍산 (추천일 4/23, 편입가 2만6350원)

- 신동판매량이 자동차 및 IT 용 중심으로 09년 하반기에 이어 2010년에도 높은 판매증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요인.
- 이와 더불어 주가상승의 걸림돌이었던 PMX가 10년에는 1/4분기 흑자 전환할 전망이며, 향후에도 점진적인 미국경기 회복으로 수익성 안정을 보일 전망.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2천억과 2,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


▷ 다산네트웍스 (추천일 4/26, 편입가 9070원)

- 통신 3사가 유무선통합 서비스 경쟁에 나서며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저가입찰제 지양으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어 시장점유율 1위(M/S 40%)를 유지하는 동사의 수혜폭이 클 것으로 전망
- 동사의 해외 매출비중은 2008년 13% 수준에 불과했으나 이후 일본, 인도, 홍콩, 미국 등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2010년에는 해외 매출비중이 30%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인만큼 안정적 성장이 기대됨

▷ 서원인텍 (추천일 4/27, 편입가 5450원)

- 최근 사우디 모빌리향 공급물량이 늘어나는 추세임을 감안할때, 동사의 Wibro 단말기 사업부문은 본격적인 성장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또한 2차전지 사업부문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세와 함께 SCM의 수요가 증가추세에 있기때문에 동사의 보호회로 부문 매출액도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
- 중국과 베트남 법인의 매출액이 각각 800억원과 250억원을 기록하면서, 동사의 지분법 이익도 양호할 전망. 2010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89억원(YoY, +55%)과 171억원(YoY, +611%)에 달할 전망

▷ 현대제철 (추천일 4/28, 편입가 9만2300원)

- 2/4분기부터 제품 판매량 증가와 더불어 봉형강 부문의 롤마진 확대와 고로부문의 안정화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어 2/4분기 중엔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
- 5월 출하분부터 봉형강 제품가격을 톤당 4만원(4~5%) 인상하기로 결정하 였음. 이에 따라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8.6%, 34.7% 상승한 102,480억원, 7,787억원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한국콜마 (추천일 4/29, 편입가 4770원)

- 화장품 및 제약 ODM(제조업자 설계 생산) 및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전문 1위 업체. 3월결산법인인 동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870억원(y-y, 21.8%), 영업이익은 148억원(y-y, 70.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매출액은 22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 예상
- 100% 자회사인 북경콜마가 올해 4월 본격 생산에 돌입하며 중국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지분 67.4%를 보유한 자회사인 선바이오텍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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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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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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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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