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가계들의 기대인플레이션 역시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연합 위원회(EC)의 월간 서베이는 4월 유로존 경기 신뢰지수가 100.6포인트로 직전월의 97.9(수정치)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99.4로 개선될 것을 기대한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결과다.
국가별로는 그리스와 포르투갈, 슬로바키아의 경기신뢰지수는 악화된 반면,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경우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유로존 기업경기신뢰지수는 마이너스 7으로 직전월의 마이너스 10(수정치)에서 개선되었으며,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마이너스 15로 전월의 마이너스 17에서 상승했다.
한편 유로존 가계들의 향후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 지수는 8로 직전월의 4에서 크게 상승하며, 가계의 물가 상승 기대가 높아졌음을 보여주었다.
유럽중앙은행(ECB)는 물가 안정 목표치를 2% 근방에 설정해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