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이어 "자회사인 웅진패스원의 실적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등 2/4분기에도 변함없이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분기 이익률 개선, 향후 실적기대치는 무난히 충족할 것
웅진씽크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000원을 유지한다. 동사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한 것으로 판단된다. 매출액이 시장기대치 대비 약 4% 미달됐지만 연간 실적 기대치를 훼손할 만큼의 의미있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며 오히려 이익률 측면에서는 지난 해 보다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향후 동사의 실적은 예상했던 수준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판단된다. E-book 사업을 비롯한 신사업 진출은 급격한 실적증가를 예상하기에는 다소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
- 1분기 이익기대치 충족, 웅진패스원도 실적개선
1분기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 대비 약 4% 부족했지만 이익수준은 시장기대치를 충족하였다. 매출액이 기대치보다 소폭 하락한 점은 전집부문의 신제품 출시가 없었다는 점과 방과후 학교의 단계적 축소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학습지는 1.2%, 전집은 2.7%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방과후 학교는 단계적 축소에 따라 42.3% 감소하였다. 반면, 성장사업인 단행본과 영어사업은 각각 33.0%, 25.1% 성장하였다.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0.7%p 개선되었는데, 단행본과 방과후 학교의 이익률이 각각 4.6%p, 3.5%p 증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판단되며 학습지도 0.7%p 개선되었다. 자회사인 웅진패스원의 실적도 매출액 약 151억원, 영업이익 약 25억원으로 각각 52.5%, 168.1%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문별 매출액은 학습지 1,083억원(+1.2% yoy), 전집 603억원(+2.7% yoy), 단행본 170억원(+33.0% yoy), 방과후 학교 73억원(-42.3% yoy), 학원 등 영어사업 63억원(+25.1% yoy)을 기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