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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경제ㆍ금융 스케줄 (4.2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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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0년 4월 다섯째주(4.26~4.30) 국내 주요 경제ㆍ금융(증권 포함) 스케줄 종합입니다.

◆ 4월 26일(월)

지식경제부, 터키 에너지부 차관 지경부장관 예방 (오전 6시)
한국거래소, 타법인 출자 및 출자지분 처분현황 (오전6시)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 개발위원회(DC) 참석 결과 (오전 7시 30분)
지경부 최경환 장관, 1급회의 (오전 8시 30분, 집무실)
통계청, '2010 통계정보시스템관리' 국제회의 개최 (오전 9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월간정책평가회의 (오전 9시)
기획재정부,'FTA 종합지원센터' 설립으로 부처간 활용 지원 정책개발 및 조정 (오전 9시 30분)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예산안 편성지침 브리핑 (오전 10시, 과천청사 1브리핑룸)
지경부 최경환 장관, 리비아 투자장관 면담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산업융합전략세미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에너지다소비업체ㆍ공공기관 에너지절약 교육 (오전 11시)
중소기업청, 3월 신설법인 동향 (오전 11시)
한국은행, '지역별•업종별 개인 신용카드 이용실적' 통계 신규작 성 (정오)
통계청, 월간 인구동향 (정오)
금융위원회, 재래시자가맹점 및 중소가맹점 카드 수수료율 인하 (정오)
한국거래소, 증권시장 결제 빨라진다 (정오)
재정부 임종룡 제1차관, 법사위 법안소위 (오후 2시, 국회)
지경부 안현호 제1차관, 산업융합정책세미나 축사 (오후 2시, 포스트타워)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에너지절약 교육 (오후 2시, 대강당)
지경부 최경환 장관, 터키 에너지차관 예방 (오후 4시, 집무실)
한국은행, 김중수 한은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참석후 귀국 (배포시)
금융투자협, 자산관리 월례 이슈 특강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 현장 방문교육 확대 실시 (배포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해외출장: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IMF•WB (4/21~26, 미국 워싱턴)
한은 김중수 총재, 해외출장: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4/21~26, 미국 워싱턴)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해외출장: IMFC/DC 춘계회의(4/21~26, 미국 워싱턴)


◆ 4월 27일(화)

한국은행, 2010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CSI) 결과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제7차 한-알제리 경협TF회의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세계적 수준 PCB제품 한국서 각축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10년 3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의 연체율 현황 (오전 6시)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한국시장 경제포럼 (오전 7시30분, 롯데호텔)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한국은행, 2010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한은 김중수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아태지역 관세청장회의 (오전 10시, 하얏트호텔)
기획재정부, 2011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 지침 확정 (오전 10시)
김영학 제2차관, 제7차 한-알제리 경협 (오전 10시, 인터콘호텔)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법사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통화정책 자문회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실시간전기요금제 확인 시범사업 본격 시행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소재산업협의회 발족 (오전 11시)
대우증권, 증권사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1층 기자실)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국제금융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 클럽)
한국은행, 2010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실시 (정오)
관세청, 제13차 WCO 아태지역 관세청장 회의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2010년 1/4분기말 현재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제도개선 현황 (정오)
금융감독원, 2009년 회계연도 생명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 (정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12월법인 결산관련 상장폐지 현황 (정오)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네덜란드 경제부 차관보 접견 (오후 3시, 초정실)
한국은행, 2010년 제6차(3.11일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 (배포시)
금융위원회, IFRS 정보이용자 간담회 개최 (배포시)


◆ 4월 28일(수)

기획재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서울대병원 임시이사회 (오전 8시, 조선호텔)
한국은행, 2010년 3월중 국제수지 동향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네덜란드 총리와 Biz-Table (오전 8시 50분, 롯데호텔)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서울대치과병원 임시이사회 (오전 10시, 조선호텔)
한은 이주열 부총재, 외빈면담: Mr. George Pauget, Chairman of Amundi (오전 10시)
한은 김중수 총재, 외빈면담: Mr. Larry Klane, 외환은행장 (오전 10시 30분)
지경부 최경환 장관, 파푸아뉴기니 석유장관 면담 (오전 10시 30분, 포스트타워)
지식경제부, 유아ㆍ어린이용품서 유해물질 기준치 초과 검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에너지ㆍ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업계간담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09년 판매 승용차 평균 연비 현황 (오전 11시)
중소기업청, 대학생 창업캠프 개최 (오전 11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에너지업계 오찬간담회 (정오, 렉싱턴호텔)
한국은행, 2009년도 지급결제제도 운영관리 보고서 (정오)
한국은행, 2010년 3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동향 (정오)
한국은행, 통화안정증권 발행제도 변경 (정오)
한국은행, 은행권공동의 스마트폰모바일뱅킹서비스 개시 (정오)
KDI 정책포럼, 생계급여 누수 완화를 위한 정책방안 (정오)
통계청, 2009년 사망통계 잠정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외부전문가로 '금융소비자 자문위원회' 구성 (정오)
한국거래소,12월 결산법인의 2009년도 실적반영 투자지표 산출결과 (정오)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국정과제 공동세미나 (오후 1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지경부 최경환 장관,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국회)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제8차 증권선물위원회 (오후 2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금융소비자 자문위원위촉장 수여식 (오후 3시, 금감원 10층 소회의실)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오후 4시, 중앙청사)
지식경제부, 엔지니어링산업 발전방안 수립 (오후 4시)
한국은행, Optimal Discretionary policy vs Taylor Rule: Comparison under Zero Lower Bound and Financial Accelerator; 금융경제연구 제429호 (배포시)
금융위원회, 제8차 증선위 개최 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 이머징마켓 5개국 진출방안 세미나 (배포시)


◆ 4월 29일(목)

한국은행, 2010년 4월 기업경기조사(BSI) 결과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일본산 스테인레스스틸후판 반덤핑일까? (오전 6시)
재정부 임종룡 제1차관, 국정과제 공동세미나 (오전 9시30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지경부 안현호 제1차관, 제11차 여성정책조정회의 (오전 10시, 중앙청사)
금융감독원, 외국사 대상 업무설명회 'FSS SPEAKS 2010' 개최 (오전 10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FSS SPEAKS (오전 10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2층)
지식경제부, 전략물자 수출관리위한 기업친화적 서비스 지속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소재업계 양산화 진입장벽 제거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국립환경과학원 MOU체결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8년 산업연관표 작성결과 (정오, 설명회 오전 10시)
기획재정부, 기타 공공기관 계약사무 효율화 방안 추진 (정오)
한국은행,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제15호) 발간 (정오)
통계청, 2010년 마늘, 양파 재배면적조사 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2010년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연체율 현황 (정오)
금융감독원, 신용카드 가맹점표준약관 제정 추진 (정오)
금융감독원, 제5회 금융백일장 및 금융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정오)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Stephen Spoach, Chairman of Morgan Stanley Asia (오후 2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국회)
기획재정부, 2010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 (오후 2시)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30분, 중앙청사)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Paul Coughlin, Executive Managing Director of S&P (오후 2시 30분)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Mr. Michel Peretie, Chairman of SGC (오후 3시 30분)
기획재정부, 2010년 5월중 국고채 발행•조기상환• 교환 계획 및 4월중 발행실적 (오후 5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서울국제금융포럼 만찬 기조연설 (오후 7시, 신라호텔)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10-17호 (배포시)
금융투자협, 3월말 적립식펀드 판매현황 (배포시)
금융투자협,‘09년 4/4분기 세계 펀드시장 동향 (배포시)


◆ 4월 30일(금)

지식경제부, 고용창출위한 외국인투자 정책방안 모색 (오전 6시)
지식경제부, 한국신뢰성협회 창립출범식 (오전 6시)
금융위원회, 행정지도 운영 투명화 방안 (오전 6시)
통계청, 2010년 3월 및 1/4분기 산업활동동향 (오전 8시, 9시 브리핑)
재정부 윤증현 장관, 대외경제장관회의 (오전 9시 30분, 중앙청사)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대외경제장관회의 (오전 9시 30분, 중앙청사)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정무위 법안소위 (오전 10시, 국회)
지식경제부, 상해엑스포 한국관-한국기업 개관 (오전 11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서민금융 통합서비스개시 행사 (오전 11시, 하나미소금융재단)
기획재정부, 제87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오전 11시 30분, 중앙청사)
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부총재 ADB 연차총회 참석차 출국 (정오)
지경부 안현호 제1차관, 부산국제모터쇼 (정오, 벡스코)
한은 김중수 총재, 지역본주장회의 (오후 2시)
중기청 김동선 청장, 기업가정신 대학생 특강 (오후 2시, 서울대)
금융위원회, 서민금융 통합 서비스 개시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금융투자협, 탄소배출권 거래과정 무료교육 실시 (배포시)


◆ 5월 1일(토)

지식경제부, 4월 수출입동향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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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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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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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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