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주식시장에 따르면 최근 국제 구리가격이 1년전 보다 90%이상 급등하면서 동양철관이 수혜주로 부각될 조짐이 일고 있다. 이는 지난 2008년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인수한 영일특수금속이 구리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시 동양철관은 157억원을 투자해 지분 100%를 인수했다.
동양철관이 구리가격 급등의 기대심리로 부각되고 있는 이유는 이렇다.
영일특수금속이 산자부(현 지식경제부)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 과제에서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구리 클래드 알루미늄 와이어를 저가로 생산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오후 2시 41분 현재 동양철관 주가는 이러한 기대감으로 전일보다 3%이상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