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해외 주요 외신은 26일(현지시간) 칼 레빈 민주당 상원의원의 말을 인용, 골드만 삭스의 최고 경영진이 지난 2007년 서브프라임모기지 관련 파생금융상품을 판매하면서 투자자들의 이익을 가로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레빈 의원은 또한 "골드만 삭스가 미국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골드만삭스의 로이드 블랭크페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년간 주택시장 관련 상품으로 12억 달러를 손해봤다며 당시의 주택시장 상황을 이용해 고객에게 손해를 끼치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증권거래위원회(SEC)로 부터 기소당한 바 있는 골드만 삭스를 둘러싼 도덕성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