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가 재정지원안을 요청한데다 독일도 지원할 준비가 됐다고 밝히며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1년래 최저 수준에서 급반등하는 가운데 미 달러화는 대표적인 상품통화인 호주달러와 뉴질랜드 달러에 대해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2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08.00/1109.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10.00/1111.00원에 비해 2.00/2.0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08.00원, 고점은 1111.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8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07.6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08.70원에 비해 1.0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와 의료보험 개혁에 의한 헬스케어 업계 부담이 우려보다 많지 않다는 분석으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69.99p 오른 11204.28로 마감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그리스가 유럽연합과 IMF의 공동 재정지원에 대한 발동을 공식 요청한 영향으로 유로화는 미 달러화에 대해 1년래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급반등했다.
유로/달러는 1.3384달러, 엔/달러는 93.97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