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오후 1시 42분 현재 전일대비 26.80 (1.55%) 떨어진 1707.69을 기록중이다.
골드만삭스 영향으로 장 시작과 함께 1710선까지 내려갔던 지수는 기관의 매수세에 한때 1720선 직전까지 회복했다. 그러나 기관이 매도 전환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세에 한때 1704.91까지 낙폭이 커지기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17억과 736억원을 순매도중이고, 개인이 1130억원을 저가 매수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매매가 매수 우위를 나타내면서 지수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만8000원 2.12% 내린 83만원을 기록중이다.
POSCO와 한국전력도 각각 1.30%, 2.08%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와 현대중공업은 보합세고 현대모비스는 0.64% 상승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4.15 (0.82%) 하락한 503.97을 기록중이다.
메리츠종금증권 심재엽 애널리스트는 "과도하게 지수가 하락하고 있다"며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어닝시즌의 한국 기업실적 개선과 전망치 상향조정 러쉬 등을 감안할 때 금일 낙폭확대는 일시적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