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 김형식 애널리스트는 19일 "대만 DRAM업체 Nanya, Inotera가 Micron으로부터 이전 받은 50나노 Stack 공정전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올해 1/4분기에 적자전환했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반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1/4분기에 20%이상의 DRAM 영업이익률 증가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대만 DRAM업체 Nanya, Inotera 1Q10 적자 전환
Nanya, Inotera가 1분기 만에 적자 전환했다. 1분기 Nanya, Inotera의 영업이익률은 각각 -9%, -11%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이는 Micron으로부터 이전 받은 50나노 Stack 공정전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1분기 20%이상의 DRAM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정 미세화 난이도 증가에 따라 향후 선발 업체와 후발 업체간의 기술력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다.
- 전자책 수요 증가로 EPD 시장도 확대 예상
시장조사기관인 Displaysearch에 따르면, 2010년 E-Book용 EPD(Electronic Paper Display) 출하량은 1,521만대로 2009년 출하량 500만대 대비 2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액정 크기에 따른 2009년 시장 점유율은 아마존 킨들의 6인치 액정이 66%, 애플 아이패드의 9.7인치 액정이 17%를 차지하였다. 아이패드 및 eBook 제품의 잇따른 출시예정으로 향후 EPD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