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최단기간 50만 가입자를 돌파하며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폰을 대상으로 첫번 째 대회를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하는 ‘2010 에코노베이션 세컨드 페어’를 개최해 국내 스마트폰 컨텐츠 산업의 육성 및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억3000만원으로 국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관련 공모전으로서는 최대 규모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대회는 1등 4000만원, 2등 2000만원, 3등 1000만원 등 33개팀에게 총 상금 1억원을 시상한다. 아이디어 대회는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일반인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 1등 아이맥, 2등 아이폰, 3등 아이패드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개발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개발자 캠프’도 오는 6월 12일 KT 원주 리더십아카데미에서 1박2일로 열린다. 캠프 신청자들 중 100명을 선발하여 그들을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컨설팅해줄 수 있는 집중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 대회는 지난달 23일 KT가 발표한 개방형 모바일 개발자 지원 정책인 ‘에코노베이션(Econovation)’ 활동의 첫걸음”이라며 “KT는 국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및 컨텐츠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자생적 생태계인 ‘오픈 에코 시스템’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