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랙커 총재는 지역연방은행 포럼 연설에서 일부 고무적인 조짐들에도 불구하고 완연한 경제회복까지는 아직 긴 여정이 남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010년 나머지 기간 동안 미국 경제가 완만한 속도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택시장의 안정 조짐이 뚜렷하지만 이것만으로 경제회복을 이끌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동시장이 바닥을 쳤지만 올해 고용이 빠른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의 거의 없는 편이라고 진단했다.
랙커 총재는 이어 인플레이션 압력은 완만한 수준이며 급격한 물가 하락 위험도 상당히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랙커 총재는 또한 주로 모기지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회수 방식을 선호한다며 꾸준한 속도로 매각할 경우 시장에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향후 연방 예산적자가 장기적 도전과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