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이제 극장 스크린이 아닌 거실에서도 3D 광고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대표 남용)는 입체영상으로 제작된 '인피니아' 브랜드 TV CF를 국내 최초로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의 3D 전용채널을 통해 방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TV 시청시 '몰입'을 방해하는 여러 요소들로부터 '인간을 자유롭게 하겠다'는 의지를 주제로, 경주용 자동차가 TV 화면 밖으로 빠르게 튀어나오는 장면 등을 손에 잡힐 듯한 3D 입체 영상으로 표현했다.
또 LG전자는 풀 LED 3D TV 초기 판매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다음달 20일까지 풀 LED 3D TV(모델명:47/55LX9500)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 엑스박스(XBOX) 360 게임기 특별세트(HDMI케이블, 3D 아바타 게임타이틀 포함)와 ▲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중 1 가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출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태권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장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3D TV의 화질, 3D 안경, 주변기기(3D 블루레이 플레이어, 3D 카메라)와의 연결 편의성을 모두 갖춘, 기존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인피니아 풀 LED 3D TV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