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이날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조찬 강연회에서 "거시경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재정, 통화 등 거시정책의 안정적 운용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지난 98년 외환위기와 금번 금융위기를 통해 성장 못지않게 경제의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경험했다"며 "금융부문의 위기재발 방지능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어 "금융부문이 과도한 리스크를 안게 되는 경우 금융시스템뿐만 아니라 실물경제까지 함께 무너지게 된다"며 "금융부문에 대한 미시건전성 감독뿐만 아니라 거시건전성 감독 기능도 강화해야 한다"며 "부채문제가 금융권 전반의 리스크로 확대되지 않도록 채권단 중심의 상시 기업구조조정을 실시하고 금융권의 부실채권도 조속히 정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