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실적회복은 순이자마진(NIM) 상승효과로 이자이익이 2.8% 증가하고, 유가증권 매각이익으로 비이자이익이 늘어나는데다 일회성 충당금 감소와 건전성 개선효과로 대손비용이 23.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은행들의 올해 예상 당기순익은 10조7000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10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심규선 애널리스트는 "은행주의 주요 투자모멘텀은 외환은행 매각과 우리금융지주 민영화를 통한 인수합병 이슈, 순이자마진 상승과 자산건전성 회복으로 인한 실적회복, 펀더멘털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며 "상반기까지는 은행의 실적개선 모멘텀이 주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겠지만 그 이후에는 인수합병 이슈와 자산건전성 이슈가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는 실적개선 모멘텀이 크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은행중심으로 투자하고 하반기에는 인수합병 이슈가 부각될 수 있는 은행 중심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을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