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것이나 2009년 4/4분기와 비교하면 16% 감소한 수치다.
중개인들은 전세계적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M&A가 5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나 경기가 회복되면서 앞으로 지속적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M&A가 1/4 분기에 전년 대비 두 자릿수나 증가한 것은 에너지 업종과 아시아지역에서의 기업인수합병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1/4 분기중 M&A거래를 가장 많이 중개한 회사는 골드만 삭스로 나타났다. 또 최대 규모의 거래는 영국 보험사 프루덴셜이 미국 보험사 AIG의 아시아지역생명보험을 350억달러에 인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간중 아시아지역에서의 M&A실적은 사상 두번째로 유럽을 앞섰다.
미국에서의 기업인수합병은 24% 증가한 1907억달러를 기록했고 이머징마켓에서의 M&A는 작년 동기 대비 18% 늘어나며 전세계 기업인수합병의 32%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