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17일 미증시,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낙폭이 큰 것으로 나타나 인플레 압박이 낮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초저금리정책이 길게 이어질거라는 기대가 높아져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47.68p(0.45%) 상승한 1 만 733.67,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11.08p(0.47%) 상승한 2389.09, S&P500 지수 전일대비 6.75p(0.58%) 상승한
1166.21
- 미 노동부, 2 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대비 0.6% 하락. 당초 0.2% 하락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하락폭이 커지면서 인플레 우려를 낮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 는 0.1% 상승으로 전월 상승폭 0.3%보다 낮은 수치
- 국채가격,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고 초저금리 정책이 지속될 거라는 전망에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 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1%p 하락한 3.64%
- 달러화, 미국의 저금리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과 그리스 재정위기 우려감이 다시 퍼지면서 달러화와 유로화가 약세를 보임.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01 엔 하락한 90.30 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26 달러 하락한 1.3738
- 국제유가, 달러화 약세와 에너지정보청(EIA)에서 지난주 휘발유 재고가 감소했다고 밝히면서 상승 마감. WTI 4 월물 인도분가격 전일대비 1.23 달러 상승한 82.93 달러
▶ U.S. Market Insights
- 금리정책에 민감한 금융주, 원자재 관련주, 주택관련주가 상승함. KBW 뱅크인덱스 1.67%, 필라델피아 주택업종지수 1.64%, 알루미늄업체 알코아[AA] 4.78%
상승.
-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F], 무디스가 미국시장 점융율 상승과 예상을 웃도는 영업성과를 들어 회사채 신용등급을 B3 에서 B2 로 상향하면서 4.5% 상승.
- 보험사 하트포드 파이낸셜 서비스[HIG], 정부 구제자금 상황을 위해 주식과 채권매각으로 23 억 8000 억 달러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밝히면서 5% 상승.
- 미국 중소기업 대출은행 CIT 그룹[CIT], 주당 순자산이 현 주가대비 16% 높은 41.99 달러로 늘었다고 밝히면서 4.3%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17일 유럽 증시는 미국 연준의 저금리 기조 재확인으로 상승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24.20p(+0.43%) 상승한 5,644.63,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8.94p(+0.48%) 오른 3,957.89,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53.29p(+0.89%) 상승한 6,024.28 로 각각 마감
- 독일의 코메르츠방크 +2.58%, 도이체방크 +1.76% 등 대형 은행주 상승. 리오틴토 +1.76%, BHP 빌리톤 +1.58%, 엑스트라타 +1.50% 상품주 강세
- KPMG, 올해 영국 경기가 회복되더라도 금융권은 자본요건 강화, 엄격한 규제, 장부상 부실 채권 등으로 수익성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 “양적 완화 정책이 완전히 종료된다면 지난해 영국 은행들의 선전은 일시적인 ‘인디언 썸머’에 그칠 것”
[푸르덴셜투자증권 정대호 방민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