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주력자회사인 우리은행의 이순우 수석 부행장이 1년 더 연임한다.
우리은행은 12일 서울 본점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달 말 임기가 끝날 예정이던 이 수석부행장을 임기 1년의 상임이사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또 유병삼 연세대 경제대학원장과 최혁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이강식 예금보험공사 리스크관리2부장 등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
대신에 사외이사였던 박태규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와 박종록 변호사, 이재열 예금보험공사 리스크관리 1부장은 물러났다.
아울러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용만 무궁화신탁 회장, 백창열 비즈콤경영컨설팅 대표, 전창영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신성환 홍익대 경영대 교수 등 5명의 사외이사는 그대로 재임시키는 안을 확정했다.
우리은행은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같은 임원과 사외이사 선임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