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통신업종의 패러다임 변화가 가속화 되면서 통신주가 상승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마케팅 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 불식 및 영업실적 개선을 통한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010년 가이드라인 준수시 이동통신 마케팅비용은 6.4조원에서 4.9조원으로 감소
과거 이동통신 보조금 규제 기간별 연평균 마케팅비용과 해지율은
▶ 03~05년 보조금 전면 규제 기간: 마케팅비용 3.1조원, 해지율 2.0%
▶ 06~07년 보조금 부분 허용 기간: 마케팅비용 4.7조원, 해지율 2.8%
▶ 08~09년 보조금 전면 허용 기간: 마케팅비용 6.3조원, 해지율 3.3%
이번 마케팅 보조금 20%(2010년 22%) 상한 규제로 인해 2010년 이동통신 마케팅비용은 전년대비 1.5조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마케팅비용 절감액의 투자 전환을 감안(상각률을 고려 30% 비용 반영 가정)하더라도 이동통신 3사의 영업이익은 현 당사 추정치 대비 18~27%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
- 통신업종의 패러다임 변화 가속화, 통신업종 주가의 Level-up 예상
이번 마케팅비용 가이드라인 발표를 통해 통신업종 주가 Level-up 가속화 전망. 1) 투자심리 개선: 모바일인터넷과 B2B를 중심으로 한 업종 패러다임 변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마케팅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가 일부 제기되면서 투자심리 악화 및 이에 따른 단기 주가 조정이 있었으나 이번 발표를 통해 이를 불식시킬 수 있다는 점. 2) 영업실적 개선: 마케팅비용 감소 효과를 통한 단기 실적 개선 및 이에 따른 Valuation 매력 부각(현 통신업종 Valuation은 역사적 최저점 수준). 3) 성장성 부각: 더욱 긍정적인 것은 마케팅비용 절감액이 신규 성장동력인 모바일인터넷과 B2B Biz에 집중 투자되면서 통신업종 성장성이 보다 빨리 가시화될 수 있다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