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이주석 이코노미스트은 5일 “2006년과 2007년에 전인대 이후 금리인상을 시작했다"며 "이번에도 전인대를 계기로 지준율 인상뿐 아니라 금리인상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중국 전인대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그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도 2월에 전년동월대비 2.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1월 1.5%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는 춘절이 1월이었으나 올해에는 2월에 위치해 물가상승률을 큰 폭으로 변동시킨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국 내에서 통화량 증가 속도가 높고 수입물가 상승으로 생산자 물가 또한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며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이코노미스트는 "국내 기준금리는 이달에도 2.00%로 13개월 연속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 발 재정위기 등으로 글로벌 경기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남아있다며 물가 상승 압력이 높지 않은 가운데 정부의 경기부양의지가 지속되고 있어 3월에도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