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라인 재정비에 큰 공을 세운 러츠 부회장이 9년간 머물렀던 GM을 떠나기로 한 것이다.
러츠 부회장은 지난해 2월 같은 해 연말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당시 최고경영자(CEO)였던 프리츠 핸더슨의 만류로 회사에 남기로 한 바 있다. 최근에는 작년 말 취임한 에드워드 휘태커 CEO의 고문 역할을 맡아왔다.
러츠 부회장은 이메일을 통해 "그 동안 제품력 향상에 집중한 것이 현재 다른 목표들을 추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으며 우수한 제품력은 GM의 주요 무기이자 새 CEO의 기본적 운영방침이기도 하다"며 "만족스럽게 떠날 수 있어 마음이 편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러츠 부회장은 GM에 합류하기 전 포드의 부사장직과 크라이슬러의 사장직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