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콘스탄티누 장관은 이날 48억유로 규모에 달하는 그리스 정부의 새로운 지출 감축과 세금 인상안이 발표된 직후 "그리스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다했으며, 더 이상 취할 조치들이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그리스가 현재 유럽연합(EU)과 지원받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파콘스탄티누 장관은 이어 수일내 즉각적인 차입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며 다음 차입을 위해 시장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파라콘스탄티누 장관은 특히 국제통화기금(IMF)에 지원을 요청하는 옵션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EU로부터 보다 강력한 재정긴축안 마련 압박을 받아온 그리스 정부는 이날 48억유로 규모의 올해 재정긴축안을 새롭게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