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정부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임을 입증"하기를 원한다며, "모두가 평등한 대접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소식통은 "은행들은 이 계획을 환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협상이 진행되겠지만 큰 소득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두바이월드는 지난 11월 약 260억 달러 규모의 채무에 대해 모라토리움(채무지불유예)를 선언, 세계 금융 시장을 혼란에 빠뜨렸으며 약 41억 달러 규모의 이슬람채권에 대한 디폴트를 간신히 모면한 상황이다.
이날 앞서 두바이 정부는 두바이월드의 채무 구조 조정 과정에서 우선적 지위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 밝혀, 부채 구조조정과 관련된 논의에서 주요한 장애물이 제거될 것이란 기대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