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타이어 엑스포인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 2010'(Tire Technology Expo 2010)에서 전세계 500여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엑스포에서 금호타이어는 자동차 업체 연구소, 대학교수 등 1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5개 분야 중 '타이어 제조 및 디자인 혁신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많은 회사들이 레이저를 통한 새로운 기술을 시도했지만, 금호타이어의 방식이 진정한 첫번째 성공작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인정받을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금호타이어 연구본부장 조춘택 전무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또다시 국제적인 명성과 권위를 가진 상을 수상함으로써 금호타이어 기술의 우수성과 역량을 또다시 입증받게 됐다"며 "산업 디자인 측면에서의 대외 수상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금호타이어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