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행 강정원 은행장(사진 앞줄 왼쪽 두번째)과 육군본부 한민구 참모총장(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은 22일 오후 대전광역시 소재 육군본부 회의실에서 육군 자금관리시스템(CMS)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자금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국방 내부망을 통해 육군이 관리하는 자금의 조회, 대금지급, 물품구매, 회계전자문서 유통 등이 가능해진다. 간부는 개인 금융 거래를 조회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육군은 은행 업무를 위한 유동병력 감소 등 운영경비 절약으로 연간 60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또 국민은행은 군부대와의 거래기회 확대와 장기적 협력관계 구축이라는 유·무형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육군본부 재정관리과장은 "올해 8월까지 모든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2개월간의 야전부대 시험적용과 사용자 교육을 거쳐 11월 전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