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럼버제는 이번 인수가로 '스미스'에 주당 45.84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지난 18일 '스미스'의 종가에 비해 37.5%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슐럼버제 측은 아직 주주들과 규제당국의 승인을 얻어야 하지만 이번 인수 합병을 통해 라이벌 업체인 핼리버튼에 비해 매출 규모가 두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앤드류 굴드 슐럼버제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스미스'의 시추 기술력과 경험을 토대로 전세계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