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엔드·보급형 카메라·캠코더 등 신제품 첫 선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섬이 2010년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주도할 고성능 카메라와 캠코더, NX 렌즈 라인업을 공개하며 시장 주도권 다지기에 나선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오는 2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사진영상기기 전시회 'PMA 2010'에서 고성능 컴팩트 카메라와 캠코더, NX의 렌즈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이미징은 ▲ 지난 1월에 출시한 표준 렌즈(18-55mm, F3.5 ~ 5.6, OIS)와 단 렌즈(30mm, F2.0), 망원 렌즈(50-200mm, F4 ~ 5.6, OIS) ▲ 상반기에 출시될 표준 렌즈(18-55mm, F3.5 ~ 5.6, Non OIS) ▲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콤팩트 줌 렌즈(20-50mm, F3.5 ~ 5.6)와 광각 단렌즈(20mm, F2.8), 슈퍼 줌 렌즈(18-200mm, F3.5 ~ 6.3, OIS) 및 매크로 렌즈(60mm, F2.8) 등 총 8종의 NX 렌즈 라인업을 선보였다.
삼성이미징은 올해도 디자인과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하고 신개념 카메라인 NX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박상진 삼성디지털이미징 사장은 "지난 해 세계적 경기 침체에도 삼성은 시장 점유율을 지난 2008년 10.4%에서 11.7%로 올리는 의미있는 성장을 했으며 이는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함과 동시에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삼성의 우수한 CE기술과 광학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 체험(User Experience)을 혁신하는 '스마트 카메라와 캠코더'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트렌드를 주도하고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지난 해 세계 최초 24mm 초광각 광학 10배줌 컴팩트 카메라 WB550과 세계 최초 64GB SSD 탑재 풀HD 캠코더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였고, 1.5인치 전면 LCD를 채택한 듀얼LCD 카메라 ST550과 같은 제품으로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