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국토교통상은 "일본의 자동차 리콜 시스템을 재 정비해 소비자의 향후 이익을 도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교도통신(共同通信)이 지난 19일 보도했다.
도요타발 리콜 사태가 850만대 수준에 이르면서 일본 자동차 산업 전반에 안전위기 의식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리콜 시스템 개선은 차량 사용자에게 친숙한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성은 자동차 회사 측이 차량의 결함을 수리하는 데 있어 발빠른 움직임으로 대응하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타입을 확장할 것을 요구한 상태다.
이에 앞서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사장은 지난주 미국 하원 정부 개혁위원회의 청문회에 출석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마에하라 국토 교통상과 일본의 여러 각료들은 도요타의 이러한 결정을 환영하며 이번 기회가 도요타에게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