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글로벌마켓전략] 유로달러 하향세 속 과매도 국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주] 온라인 종합경제신문 뉴스핌(www.newspim.com)은 김홍진 BS투자증권 수석 연구원의 [글로벌마켓전략] 칼럼을 주 5회 정기적으로 게재합니다. 원/달러, 이종통화, 에너지, 기타 주요 원자재 및 곡물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주요 투자 단위에 대한 폭넓고 뚜렷한 시각을 전달해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뉴스핌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전환선(현재 1.3777) 또는 우 하향하는 작은 채널 상단에 붙일 때까지 관망
이 자리 오면 손절포인트 두고 분할매도 해 볼만
단, 전환선을 두 개봉 종가로 넘긴다면 의견 취소

설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경인(庚寅)년 새해에도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소원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 주에 큰 그림과 방향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부터는 일봉이나 60분봉으로 단기 시세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시황을 보는 중심 대상을 스윙트레이더 이상으로 정했습니다. 며칠 이상 포지션을 끌고 가는 분들이 주 타겟이 됩니다. 데이트레이더, 소위 또닥이 대상의 시황을 쓰는 것은 일일시황에 맞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그 분들은 저의 시황을 나름대로 도움이 되도록 재해석 바랍니다. 전문 꾼이 아니고서는 데이트레이딩으로 돈을 벌기가 참 어렵습니다. 데이트레이딩은 파생상품시장에서의 제 경험으로 보면 예측으로 버는 것이 아니라 대응과 원칙으로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기회 있을 때 자세하게 말씀 드릴까 합니다.따라서 시황이란 예측의 비중이 조금 더 크기 때문에 스윙트레이더 이상분들에게 보다 더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그림을 보시지요. 채널기법으로 분석하겠습니다. 우 하향 하는 채널이 두 개 그려져 있습니다. 큰 채널 하단 수준을 지난 주말에 한 번 찍었습니다. 이 저점 자리는 작은 채널 하단 근처이기도 합니다. 아주 강한 장이면 이 채널 하단을 깨고 내려가면서 3단 시세를 줍니다. 그러나 3단 시세를 주기 이전에 이 자리에서의 지지력은 아주 강합니다. 그러므로 일단 지지를 받고 반등 중에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조정 파동의 경우에는 이 채널 안에서 보통 움직입니다. 즉, 채널 상단과 하단을 왔다 갔다 하면서 하락을 한다는 것이지요.

채널기법에서 매매 전략은 채널이 하향 추세일 경우 채널 상단에서는 손절포인트 두고 매도하고 채널 하단에서는 손절포인트 두고 매수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한 방향만 본다고 한다면 채널 상단에서 매도 하고 채널 하단에서는 환매 후 관망하는 것이지요. 언제까지? 채널 상단에 붙일 때 까지는 무포지션으로 일단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한다고 하면 손절 포인트는 반드시 둔 상황에서 채널 상단 고점매도, 채널 하단 저점 매수 하면 승률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그 사이에서의 매매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큰 채널을 가지고 매매한다면 한달 동안 매매 시점은 몇 번 안됩니다. 그러나 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면에서 전문가가 아닌 분들에게 권하는 매매 전략입니다. 작은 채널 가지고도 역시 이 방법을 쓸 수가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채널 상단에서는 여지 없이 두드려 맞고 밀리고 채널 하단에서는 지지 받고 채널 상단에 도달할 때까지 일단 반등을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자리는 채널기법으로 어떤 자리인가 보시겠습니다. 큰 채널과 작은 채널의 하단 근처를 찍고 반등 중입니다. 즉 이런 상황에서는 아주 강한 하락장이 아니라면 보통 반등조정을 거치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전략적으로 보면 환매 후 관망 자리이지요. 적극적인 트레이더라면 채널하단에서 환매 후 채널 하단 등지고 매수 잡고 홀딩하고 있는 상황이라 해석합니다.

상대적강도 지표인 RSI 보시지요. 과매도 국면에서 다이버전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깊은 매도는 극히 자제해야 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역시도 환매 후 관망자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형국이네요.

일목으로 보면 기준선(현재 1.4054)과 전환선(현재 1.3777)이 역전된 가운데 가격이 그 밑에 있습니다. 구름대는 기준선 위에 있구요. 현재의 모양새를 우리는 [이일기전 패턴]이라고 합니다. 위로부터 선행스팬2-선행스팬1-기준선-전환선-가격 순서로 그림이 보여지고 있지요. 이는 전환선의 하락과 함께 급락할 수 있는 패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2010년 1월 20일에 이 모양새가 완성이 되면서 지금까지 급락을 했지요. 다만 이제는 그림에서 보시듯이 이일기전 모양새이기는 하지만 기준선과 전환선 스프레드 그리고 전환선과 가격의 스프레다가 너무 벌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지표들을 활용하여 이익실현하고 관망해야 하는 모습입니다. 일목으로 매매 할 때는 항상 전환선, 기준선과 가격이 붙였을 때 진입을 하고 이격이 벌어지면 이익실현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엘파로 분석하면 큰 세 번째 하락 파동이 진행중이고 세번째 파동(100113 / 1.4580부터 하락 장)의 소파동은 좀 까리 하지만 9개파동이 완성되고 반등을 주는 것을 의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연장되면 13개 파동으로 더 진행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 상당한 기간 동안 쉬어갈 가능성도 있는 모양새입 입니다.

정리합니다. 큰 그림상 하락 추세 유효합니다. 다만, 과매도가 심한 상황이라 한 번 쉬어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일봉 전환선 자리를 넘지 못하고 다시 밀린다면 세 번째 파동의 하락이 여전히 진행될 것이고 만약에 전환선 또는 우 하향하는 작은 채널 상단을 두 개봉 종가로 넘긴다면 상당한 기간 동안 반등조정을 줄 것 같습니다.

우선은 하락 추세 여전히 진행된다는 전제하게 올라오면 패고, 걸리면 정리 후 관망, 기다렸다가 올라오면 패는 전략 추천 드립니다. 기다렸다가 패야 할 자리는 일봉 전환선 자리 또는 우 하향 하는 채널 상단 자리가 되겠습니다. 이 자리오면 손절 포인트 두고 분할매도 해 볼만합니다. 단, 두 개 봉 종가로 이 자리 넘긴다면 가격으로도 상당이 반등조정이 예상되니 주의 바랍니다. 그림에서 제시한 저항선 지지선 자리 참고 하셔서 진입과 청산을 바랍니다. 오늘도 돈 많이 버시고 한없이 나아가십시오. 즐투….

시황관련 문이 사항이 있으신 분은 BS투자증권 김홍진(02-3215-1588)로 문의 바랍니다



◆ 김홍진 수석연구원

삼성선물 영업팀
부은선물 영업팀
NH투자선물 영업팀
구 선물협회 파생상품 강사
무역협회 외환관리사 강사
뉴스핌 국채선물 및 FX 마진 일일시황 제공
현, BS투자증권 파생상품담당 수석연구원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