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애인 맞춤형 서울관광 코스’는 코스 발굴에 장애인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며 장애인을 위한 관광지 주변 편의시설 정보 및 이동정보 등 관광에 필요한 종합정보 안내서도 발간, 제공토록 할 계획이다.
장애인 맞춤관광 코스 개발은 주요 관광지 50여 개소를 방문, 장애인편의시설과 주변 인프라에 대한 직접 조사를 통해 내년 10월까지 우수한 서울관광코스 10여개 소를 선정한다. 장애유형별, 연령별, 기간별, 테마별 다양한 관광 코스로 맞춤관광이 가능토록 했다.
코스개발에는 한벗재단, 서울가톨릭복지회, 한국장애인문화협회와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해 시내 곳곳을 사전 답사한다.
개발된 관광코스는 장애유형별 시범투어 20회, 외국장애인 시범투어 2회로 현장 재검증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세부 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
현장조사와 시범투어로 축적된 자료는 장애인 서울관광 안내책자로 발행되며 인터넷을 통해 제공된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쇄물 음성출력 2차원 바코드 인쇄도 이뤄지며 국내외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등 누구나 쉽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관광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 인터넷으로 제공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의 명소를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금지원사업 등을 통해 서울시 전체 관광코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