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은 직전 사업연도 대비 2009사업연도 매출액은 5,206억원, 영업이익은 234억원 각각 감소하였으나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1807억원과 1391억원 증가하였다. 전반적으로 지난 2008년 4/4분기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작된 경기침체 이후 경영실적이 악화되었다가 2009년 1/4분기 바닥을 찍고 3/4분기부터는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또한 동부제철은 공시를 통해 지난 12월31일 기준으로 자산 총계 4조4331억원, 부채 총계 2조8723억원, 자본 총계 1조5608억원, 자본금 3210억원을 기록, 부채비율 184%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부제철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월간 기준으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꾸준한 흑자 기조가 정착되고 있어 2010사업연도에는 2009년보다 더 나은 영업실적을 기대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자산재평가가 완료되는 2월 말에는 약 20% 가량 부채비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동부제철의 영업실적이나 재무구조 모두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동부제철은 지난 11월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산 300만톤) 전기로 제철공장 준공을 통해 국내 3번째 일관제철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