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예탁결제원은에 따르면 지난해 액면변경 상장사는 유가증권시장 19개사, 코스닥시장 17개사이며 이는 2008년 78개사보다 42개사(54%)가 감소한 수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56%, 코스닥시장은 51% 각각 줄어들었다.
유가증권시장 18개사와 코스닥시장 14개사 총 32개사가 액면분할에 나섰고 액면병합의 경우는 유가증권시장 1개사, 코스닥시장 3개사로 총 4개사다.
특히 50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분할한 회사가 유가증권시장 12개사, 코스닥시장 2개사로 총 14개사에 달해 44%에 이르렀고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분한 회사가 7개사, 5000원에서 1000원이 4개사, 500원에서 200원이 3개사 순이었다.
액면병합은 500에서 1000원이 2개사, 100원에서 500원과 500원에서 2500원이 각각 1개사로 기록됐다.
아울러 총 액면금액 변경 36개사 중 50%인 18개사가 500원으로 변경됐다.
예탁원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재 증권시장에는 다양한 액면금액 주식이 유통되어 주가의 단순비교가 어려우므로 투자시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