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제조업과 건설업 부문 생산이 급감하며, 전체 지표 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12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2.6% 감소(계절조정수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5% 증가할 것이라고 본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를 뒤엎는 결과다.
독일 경제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신규 수주가 부진한 점으로 미뤄볼 때, 생산이 당분간 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서베이에 따르면, 기업들은 향후 생산 전망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것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세부적으로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2.8% 감소했으며, 건설부문 생산도 2.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1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앞서 발표했던 전월대비 0.7%에서 0.5%로 소폭 하향 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