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포스코에 따르면 기존 상임이사 중에는 윤석만 포스코건설 회장, 이동희 포스코 사장(재무투자부문장), 허남석 부사장(생산기술부문장), 정길수 부사장(스테인리스부문장) 등 4명이 퇴진하고 오창관 부사장(마케팅부문장), 김진일 부사장(생산기술부문 포항제철소장), 박한용 포스코ICT 대표 등 3명을 신규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일각에선 26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날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되겠지만 무난하게 통과될 것이란 분석도 적지 않다.
특히 이번 상임이사 교체와 관련 취임 1년이 되는 정준양 회장의 친정 체제 강화로 보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즉 정 회장의 리더십에 더욱 힘이 실릴 것이란 설명이다.
한편 포스코는 이날 이사회에서 서호주 로이힐 철광석광산 지분 15%인수 및 아이티 출연금 확정 등을 의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