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달 '탑메이트정'의 일부 유통제품에서 변색으로 추정되는 검은 반점이 발견됐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지난달 12~14일까지 자진회수를 완료했다.
변색이 발견된 분량은 탑메이트정 100mg 3개 제조단위 4만2000여정과 탑메이트정25mg 2개 제조단위 17만4000여정이다.
이중 100mg은 생산총량 4만2000여중 3만4000여정이 약국에 공급됐다. 이중 최종 판매량 1만9000여정을 제외한 1만5000여정이 회수됐다.
25mg의 경우 회수 대상 17만4000여정중 약국에 6만7000여정이 공급됐으며 2만6000여정이 회수됐다.
회수되지 않은 분량중 회사 보유량을 제외한 100mg 1만9000여정, 25mg 4만여정은이미 환자에게 공급돼 회수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변색된 제품에 대한 회수는 이미 완료했다"며 "변색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해당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