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달러 규모의 아시아지역 주식을 관리하는 이 회사의 조슈아 타이는 아시아에서 세번째로 경제규모가 큰 인도가 중국에 이어 아시아 지역 국가들에 또 하나의 주요한 성장 동력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세계는 아직도 향후 3~5년간 인도의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요의 영향을 과소평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양의 석탄, 철강, 알루미늄 수요가 있을 것"이라며 "현재 건설중이거나 건설 예정인 발전소 규모를 감안할 때 석탄공급이 크게 부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력 부족에 따른 정전과 열악한 도로, 항만 시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는 오는 2012년까지 5년에 걸쳐 5000억달러를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겠다고 밝혀왔다.
타이는 인도의 거대 제조업체 라슨 앤 두브로를 인도의 인프라구축사업에 따른 수혜종목의 하나로 지목하며 "우리는 상품, 철강과 알루미늄으로 옮겨가고 있다. 시멘트는 우리가 앞으로 관심을 둘 분야의 하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