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총재이기도 한 웨버 위원은 또 유로존의 최대 경제권인 독일의 경제회복이 2011년에나 가야 활발해질 수 있으며, 올해는 단지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웨버 위원은 이날 분데스방크 두셀도르프 지역은행에서 행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웨버 위원은 특히 공공채무의 증가는 미래의 심각한 문제라며 "이같은 적자폭 증가가 잘 억제되고 있는 인플레이션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히고 이로인해 중앙은행들이 보다 긴축 정책을 펴도록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올해 독일의 예산적자폭이 GDP의 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독일의 경제회복이 상당부분 수출에 이존하고 있지만 수출 증가세는 내년에나 모멘텀을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