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로이터 통신과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위원은 "그리스의 안정화 계획은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EC는 이 같은 목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위원은 또한 향후 3년 이내에 재정적자를 GDP(국내총생산)의 3% 아래로 낮추겠다는 그리스 정부의 이번 목표를 실행하는 데 상당한 위험이 따를 것으로 보았다.
EU 집행위원회는 오는 3일 그리스 정부에 재정 감축 시기 및 방안과 관련된 권고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권고안에는 그리스 정부가 감축 계획을 잘 이행하는 지 여부를 감시하고, 위험이 발생했을 때 추가적인 방안을 도입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은 "목표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때마다, 추가적인 방안 도입을 요구할 것"이라며, 이번 계획이 잘 실행되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