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이후 9개월만에 최대폭
- 전월비 0.4%↑..석달 연속 상승
- 석유류+채소류 급등 영향
[뉴스핌=김연순 기자] 1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비 3% 이상 상승하면서 상승하면서 9개월만에 3%대로 진입했다.
석유류 가격이 급등하면서 물가상승에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했고 채소류, 수산물 가격 급등도 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1일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3.1%,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6% 상승 이후 최대치다.
전월비로도 지난해 11월 0.2% 상승 이후 석달째 상승흐름을 지속했다.
또한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근원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1% 각각 상승했으며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8% 각각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도 전월대비 5.5%, 전년동월대비 5.2%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양동희 물가동향과장은 "올해 1월 소비자물가 상승은 석유류와 채소가격 상승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