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이기석 기자] 지식경제부는 2010년 한해동안 자동차, 정보통신, 로봇, 소재 등 11대 산업 원천기술 분야에서 총 1조 6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11대 산업원천기술 분야는 수송시스템, 산업소재, 로봇, 바이오-의료기기, 청정제조기반, 지식서비스-USN, 산업융합기수 등 7대 산업기술과 전자정보디바이스, 정보통신미디어, 차세대통신네트워크, 소프트웨어-컴퓨팅 등 4대 정보통신 기술을 말한다.
올해 지원되는 1조 6000억원은 정부지원금 1조 2169억원과 민간 매칭투자 3650억원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1조4350억원에 비해 10.2% 증가한 수준이다.
분야별 정부지원규모를 보면 청정제조기반(1243억원), 산업융합기술(1206억원) 등 7대 산업기술 분야에 총 6400억원, 반도체ㆍ디스플레이ㆍLED(1627억원), 정보통신미디어(619억원) 등 4대 정보통신분야에 총 5770억원이다.
올해 신규과제로 지원되는 정부 투자규모는 총3738억원으로 이 가운데 녹색기술에 860억원, 신성장동력에 1600억원이 배정됐다.
[표] 기술분야별 정부투자 규모 (단위:백만원)
올해 신규과제 사업자 신청은 각 분야별로 오는 2월 3일부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www.keit.re.kr
지경부 산업기술개발과 최우석팀장은 "산업기술개발 사업중 올해 완료될 과제 중에서 세계최초로 31인치, 40인치 대형 AMOLED TV개발 건이 있고, 이는 2013년 상용화 이후에 세계시장 1위를 확보해 연간 매출 3조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표] 2010년도 신규과제 선정결과 (단위: 개, 백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