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천기점 일본 오사카와 키타큐슈, 태국 방콕 그리고 김포기점 오사카 노선에 이은 제주항공의 5번째 국제선 정기노선이다.

특히 김포~나고야 노선은 항공사가 취항지역, 운항횟수, 일정 등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여느 국제노선과는 달리 한일 양국 정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후 운항권을 얻어야 취항할 수 있는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LCC(Low Cost Carrier·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운항권이 필요한 김포~오사카 노선에 취항한 데 이어 2번째로 김포~나고야 노선에 취항하게 됨으로써 명실공히 '제3민항'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또한 이 노선은 한국과 일본 국적항공사 중 유일하게 제주항공만 운항하게 되는 단독 노선이다.
왕복운임은 얼리버드 방식을 적용해 최저 12만5000원(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제외)부터 최고 48만5000원까지 세분화되어 일찍 예약할수록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예매는 2월1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예약센터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