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업계에 따르면 NHN은 오는 3월을 목표로 현재 운영중인 네이버의 뉴스캐스트를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NHN은 이번 개편에 맞춰 ▲상단의 굵은 제목이 언론사 사이트 헤드라인과 일치 ▲헤드라인 및 그 아래 사진기사를 포함 총 7개의 기사를 배치 ▲해당 기사들은 언론사 사이트 섹션별 노출 등을 골자로 하는 개편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
이 지난 1년 동안 언론사 자율에 맡긴 뉴스캐스트를 운영해본 결과 선정적, 낚시성 기사가 난무해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NHN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지난 해 11월부터 옴부즈맨 제도를 시행해 왔지만, 이 제도에 대한 언론사들의 반발도 심하고, 아직 이렇다 할 효과도 없는 상태다.
실제 지난 1월 초부터 NHN 측은 47개 뉴스캐스트 제휴사 관계자와 일일이 만나 뉴스캐스트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지난 1월 25일에는 한국온라안신문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다만 이같은 뉴스캐스트의 개편이 언론계에서 어떻게 받아드려질지는 미지수다. 트래픽이 곧 매출과 직결되는 뉴스캐스트에서 NHN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에 대해 반발할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