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PSA 푸조 시트로앵은 도요타와 같은 가속페달 결함 문제로 약 10만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푸조 시트로앵 측 대변인은 "우리는 도요타와 같은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리콜 대상 차량의 정확한 수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번 리콜 규모가 10만대 이하가 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리콜 대상 모델은 도요타와 합작으로 운영하고 있는 체코공장에서 생산된 푸조 107 모델과 시트로앵 C1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도요타의 아키오 도요타 회장은 주말 NHK 방송에 출연해 도요타의 대규모 리콜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