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금속 가격 하락세로 인한 광산주 부담 때문에 증시 상승 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금융시장의 스프레드베터(Spread Betters)들은 영국 FTSE100 지수가 전날 종가보다 4~14포인트, 0.3% 가량 상승하며 거래를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 닥스(DAX)는 15~24포인트, 약 0.4% 가량, 프랑스 CAC-40지수 역시 0~7포인트, 0.2% 각각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유로퍼스트300 범유럽 주가지수는 1.2% 급락하면서 2009년 1월 이래 가장 큰 폭의 조정장세를 이어갔다. 은행권에 대한 우려와 그리스의 재정 위기감이 악재가 되면서 이 지수는 올들어서 4.2% 하락했다.
다만 전날 미국 상원이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연임안을 가결한 것은 투자자들에게 위안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적 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기업들의 기술투자도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