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금융투자협회는 2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 집계결과 우리투자증권이 대표주관하는 SK 249-1회차 1500억원을 비롯해 총 9건 97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주 발행 계획이었던 15건, 1조165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6건, 발행금액은 1950억원 각각 감소한 것이다.
금투협은 "지난주 대비 발행규모는 1950억원이 감소했지만 일반무보증채(Straight Bond) 기준으로 9600억원이 발행 추진되면서 올해 들어 주간단위로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2주간 발행이 없었던 BBB급 이하 일반무보증채 300억원 발행추진이 회사채시장 양극화 완화계기로 작용할 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무보증회사채가 7건 7600억원, 금융채가 1건 2000억원, 주식관련사채가 1건 1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745억원, 차환자금 8,200억원, 시설자금 525억원, 기타자금 230억원으로 나타났다.
[표] 2월 첫째주(2/1~2/5)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신용등급은 평가사 중 최저 신용등급 기준
*모집은 모집주선회사를 칭함
자료: 금융투자협회












